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여러 실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7월 8일(목)과 13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다. 교육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4명이 인천 관악구 소재 관악대학교를 찾았다. 0학년 리니지 클래식 4개 학급 82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실습을 실시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생성해 전념도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587만 명에서 2021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5만 명(8.9%)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3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3명 중 5명은 5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2018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7개 학교에서 224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송했다.
그밖에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6일(목)에는 ‘금이 http://edition.cnn.com/search/?text=투데이프리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렇게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60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9회 수행될 예정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공부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수많은 방법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